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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2015.07] 터미네이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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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디지털라이징느낌을 주고자 터미네이터사진을 프로그램으로 돌려 디지털라이징비주얼로 만들어 열림을 사용했다. 프로그램을 돌리다가 컴퓨터가 몇번이나 다운됐는지 눈물도 나고 컨셉을 포기할까 고민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는 노력끝에 저 열림사진 딱 한장 건졌다(그 뒤로는 마감에 쫓겨 시간도 없고 계속다운되서 포기ㅠㅠ).

인공지능, 로봇의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코드를 사용하여 본문 중간중간에 비주얼 소스로 사용했고 탈폰트(?)를 사용하여 각 음절이 코드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연출했다. 인공지능개발연대기 인포그래픽부분에서는 처음 이론이 나온 시점과 개발연구가 시작된 연도가 꽤 오랜텀이 있는걸 이용해 페이지의 전체 지면을 활용해 기간의 텀을 표현해보았다.     

광화문 소방관사진은 소방관이 들고있던 피켓의 문구를 지우고 직접 포토샵 브러시로 써서 리얼리티를 살리려 노력했다. 내지작업은 어렵지 않았지만 열림에서 엄청난 시간과 고통이 들어간 눈물의 특집으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