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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아 2016.02] 수중과학수사 ...더보기 수중과학기사. 원래 이 기사는 팀장님과 실제로 수중탐사를 하는 현장을 방문해 촬영을 하기로 했었는데 출장 하루전에 임신을 알게되어 팀장님 혼자만 촬영을 보냈었다. 직접 연출을 못한 상태로 맡은 기사여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과학수사현장에서 지문을 뜨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 지면에 지문을 군데 군데 찍어 연출을 하고 수사현장에 단골로 나오는 숫자들을 이용해 각 파트를 알렸다. 수중과학인포그래픽 부분도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제작하여 밤을 꼴딱 새게 만든 임신신고식을 하게 만든 기사로 기억된다
[과학동아 2015.05] 응답하라! 1990 ...더보기 무한도전에서 토토가가 센세이션을 칠 때 즈음 주제와 연관성 있게 기사가 들어왔다. 복고풍 기사를 받아보고 복고 디자인을 해야겠다고 다짐한 뒤 90년대에 발행된 잡지들의 디자인을 보았다. 장평을 좁게 하는 것이 유행이었고 사진을 배경에 깔고 흰 글씨로 작업하는 것이 유행이었고 그리드에 맞게 꽉꽉 채워 넣는 디자인 특징들을 볼 수 있었다. 본문까지 장평을 줄여버리면 가독성이 너무 떨어질 거 같아 본문은 기존 스타일대로 두되 제목 부분의 장평을 예전 스타일로 변경하고 최대한 촌스러워 보이게 하려고 애를 썼었다. 지금 와서 보니 더 과감해도 될뻔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작업물이다.
[과학동아 2015.01] 판피어의 은밀한 사생활 ...더보기 고대 화석이 되어버린 동물의 기사는 항상 일러스트 구현에 어려움을 준다. 상상 속에서 작업을 해야 했길래 작가들과 수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기사도 그런 의미로 기억에 남는다. 그중 기억에 남는 부분이 성기에 대한 연대기를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화면을 확대해가며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는 나에게 성기 집착녀라는 별명까지 주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아직도 애틋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작업이었다.
[과학동아 2015.01] 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이론100 ...더보기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100주년을 기념하는 엄청난 대특집을 맡게 된 후로 며칠 밤을 걱정으로 지새웠다. 페이지 양도 어마어마했지만 비주얼로 표현이 안되는 이론들을 어떻게 풀어내야 할까에 대한 부담감이었다. 여러 자료 사이트를 뒤지다가 직접적인 비주얼이 아닌 이론에 대해 어렴풋이 느낄 수 있는 기하학 패턴에 관심이 가게 되었고 어렵게 일본 아마존사이트에서 기하학 패턴 디자인 소스를 거금을 들여 구매까지 하였다. 시공간이라는 상대성이론의 키워드가 기하학으적으로 느껴졌다. 그래서 배경과 도비라 부분에 기하학 도형을 과감하게 채워 넣었고 아인슈타인의 일대기는 일러스트 발주를 통해 빈자리를 메꿔나갔다. 우주에 대한 여러가지 이론들을 집대성한 인포그래픽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내어 디자인을 만들어냈고..
[과학동아 2014.11] Y의 몰락 ...더보기 정말 어려웠다. 염색체라니...ㅠㅠ X,Y라는 키워드를 이용해 내부 편집을 하고 표지부분은 이색적으로 하고 싶어 동대문에서 양말을 대량으로 구매한뒤 염색체를 표현하여 직접 촬영까지 하여 편집하였다. Y의 몰락이라는것을 표현하기 위해 양말의 실밥을 뜯어내는게 얼마나 속이 후련했는지...
[과학동아 2014.08] 과학과 썸탄 수학 ...더보기 과학도 싫고 수학도 싫은 나에게 왔던 가장 큰 시련. 수학이라는 막막한 단어를 비주얼로 뽑아내기가 쉽지 않았다. 수학공식들을 배경에 시원하게 사용하여 페이지에 변화를 주고자 노력하였다. 과학과 수학이 대화하는 컨셉을 만들어내기 위해 혼자 카카오톡 PC버전과 모바일버전을 왔다갔다하며 쌩쇼를 벌인건 안비밀!
[과학동아 2014.08] 눈으로 세상을 제패한 빛의 지배자 삼엽충 ...더보기 사진도 없고 있는거라곤 돌화석정도인 삼엽충기사. 한 땀 한 땀 직접 일러스트를 제작하여 배경 소스 및 참고자료로 사용하여 디자인하였다.
[과학동아 2014.06] 위성 ...더보기 위성에 대한 이야기를 카툰 형식과 인포그래픽을 빌어 표현해보았다. 위성 콘셉트에 맞게 타이틀 부분은 위성 심벌을 이용해 구분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