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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태권브이 패키지 디자인 ...더보기 로봇태권브이를 종이접기로 만날 수 있는 패키징 디자인안입니다. 태권브이 일러스트 모두 직접 그렸습니다.
기술소개서 리플렛 ...더보기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회사의 기술소개서입니다. 기술설명만 하면 고객들의 이해가 떨어질것 같아 데이터와 관련된 비주얼을 함께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과학동아 2016.02] 수중과학수사 ...더보기 수중과학기사. 원래 이 기사는 팀장님과 실제로 수중탐사를 하는 현장을 방문해 촬영을 하기로 했었는데 출장 하루전에 임신을 알게되어 팀장님 혼자만 촬영을 보냈었다. 직접 연출을 못한 상태로 맡은 기사여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과학수사현장에서 지문을 뜨는 모습이 기억에 남아 지면에 지문을 군데 군데 찍어 연출을 하고 수사현장에 단골로 나오는 숫자들을 이용해 각 파트를 알렸다. 수중과학인포그래픽 부분도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제작하여 밤을 꼴딱 새게 만든 임신신고식을 하게 만든 기사로 기억된다
[과학동아 2015.08] 탐식열풍 ...더보기 쿡방 붐이 일던 그때. 음식과 관련된 기사를 맡았다. 최대한 요리잡지처럼 보이게 하고 싶어 사진작가와 음식 사진도 촬영하고 인터뷰 현장에도 가서 소품 촬영 진행까지 했던 기사이다. 요리를 직접 해서 찍을 수가 없어 작가님과 빈 그릇들을 배치해 촬영한 뒤 이미지 사이트에서 같은 뷰의 음식 사진들을 셀렉해 열심히 합성하였다(ㅜㅜ) 지금 보니 살짝 어설프긴 했지만 나름 임기응변으로 잘 대응했다는 생각이 드는 기사였다. 일러스트 작가도 섭외를 잘하여 인물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확 올라가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는 기사이다.
[과학동아 2015.05] 응답하라! 1990 ...더보기 무한도전에서 토토가가 센세이션을 칠 때 즈음 주제와 연관성 있게 기사가 들어왔다. 복고풍 기사를 받아보고 복고 디자인을 해야겠다고 다짐한 뒤 90년대에 발행된 잡지들의 디자인을 보았다. 장평을 좁게 하는 것이 유행이었고 사진을 배경에 깔고 흰 글씨로 작업하는 것이 유행이었고 그리드에 맞게 꽉꽉 채워 넣는 디자인 특징들을 볼 수 있었다. 본문까지 장평을 줄여버리면 가독성이 너무 떨어질 거 같아 본문은 기존 스타일대로 두되 제목 부분의 장평을 예전 스타일로 변경하고 최대한 촌스러워 보이게 하려고 애를 썼었다. 지금 와서 보니 더 과감해도 될뻔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작업물이다.
[과학동아 2015.04] 이상한물, 무서운물, 똑똑한물 ...더보기 이번에도 어려웠던 기사. 물이라는 주제를 비주얼로 표현을 해야 했기에 사진 소스도 다양하지도 못한 상황에서 풀어내기가 쉽지 않았다. 표지 부분의 물이라는 글자는 종이 위에 직접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 글씨를 쓰고 또 쓰고 그렇게 촬영하여 작업한 100% 노동이 들어간 작업. 물에 대한 인포그래픽 부분에서는 물이라는 유동적인 유기물을 정확한 수치로 비교해주고 싶어 고민하던 중 정사각 형태의 부피로 구현하기로 마음먹고 과학기자들 중에 수학과 나온 친구들에게 부탁에 부탁들 하여 가로세로 부피 폭을 받아 인포그래픽을 작업하였다. 대충 그려낼 수도 있었지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때문에 엄청 고생했던 작업물이다.
[과학동아 2015.04] 불가능한 사진술 현실을 넘어서 ...더보기 인터넷 서핑의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초현실 사진작가라는 기사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작가를 동경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화보 주제를 기자와 논의하던 중 이 작가 어때?라고 제안하여 시작된 기사이다. 해외 출판사를 컨택하여 연락처를 받아내었고 이미지를 사용하고 싶다는 제안에 바로 사용해도 좋다 골라봐라 라면서 선뜻 허락해주신 작가 덕에 비싼 작품을 과학동아에 실을 수 있었다. 최대한 작가의 스타일을 헤치고 싶지 않았기에 제목과 캡션은 최소한으로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정리하려 노력하였다. 그래서 과학동아의 화보 중 가로로 들어간 기사가 되었다.
[과학동아 2015.02] 사이버 백년전쟁 ...더보기 테러받진 않을지 가슴 떨려하며 작업한 기사.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얼굴을 감히 표지에... 각 나라의 수장의 얼굴을 과감하게 반쪽씩 배치하여 대치상황을 알리고 사이버라는 느낌이 날 수 있게 픽셀화 작업을 했다. 지금 봐도 표지는 정말.. 대담하게 작업한 느낌이 든다. 뭔깡으로..;; 내지 부분도 픽셀 느낌을 넣어 사이버 공간의 느낌을 주고자 하였다.